구조대원과 함께 한 할머니의 마지막 바다여행
퀸즐랜드 응급센터 직원 그레이엄 쿠퍼 씨가 구급 침대 옆에 서 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상황을 예상하며 푸른빛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CNEWS Matin)
그레이엄은 곧 임종을 맞이할 노인들을 보호센터로 데려오는 일을 한다. 그가 한 할머니를 만났을 때, 그녀가 살아있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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