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신비로운 ‘오로라’
자연은 아름답고 놀라운 현상으로 가득하다. 하늘이 펼치는 ‘빛 쇼’로 알려진 오로라도 그중 하나다. 그런데 이런 신비로운 오로라를 막상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늘과 땅이 갈라지는 곳에는 에덴동산으로 통하는 길 ‘오로라’가 있다.
아름답고 신비한 오로라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로라는 ‘에덴동산으로 영혼을 안내하는 좁고 가벼운 길’이라는 전설이 있다.
또, 오로라는 북극 근처에 사는 이누이트 족이 처음 관찰했다. 그들은 오로라를 ‘하늘에 난 구멍을 통해 새어 나오는 빛이 지구에 비춰지는 것’이라고 믿었다.
중세 유럽 사람들은 오로라가 나타나는 것은 지구에서 발생할 일을 예고하는 것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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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로라는 다양한 종류의 빛의 조합으로 일어나는 발광 현상으로, 밤하늘에 펼쳐지는 다양한 빛 모양이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며 천연의 조명쇼를 벌인다.
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에서 관찰할 수 있다.
오로라의 색깔은 대부분 녹색이지만 때때로 녹색, 분홍색, 빨간색, 보라색 그리고 흰색이 섞이면서 허공에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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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지구 자기장과 태양이 방출하는 전하를 띤 입자들의 상호작용으로 오로라가 생성된다고 한다. 입자들의 상호 충돌로 발생한 빛의 입자가 하늘에서 움직이며 다양한 형태로 연출된다.
오로라를 태양계에서 오는 치명적인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방어체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오로라 현상은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활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장과 에너지의 영향으로 통신 및 전원 공급 중단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자연은 아름답고 놀라운 현상으로 가득하다. 하늘이 펼치는 ‘빛 쇼’로 알려진 오로라도 그중 하나다. 그런데 이런 신비로운 오로라를 막상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누이트족 : 알래스카 주, 그린란드, 캐나다 북부와 시베리아 극동에 사는 원주민 참고=BBC, National Geographic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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