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러 들어온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환대한 결과
허름한 옷을 입고 물건을 사러 가면 무시를 당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자동차 판매장의 직원은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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