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킬러드론’ 위험성 경고하는 동영상 ‘화제’
'살상로봇' 비디오 스크린 샷
폭스뉴스에 의하면, ‘살상 로봇(Slaughterbots)’이라 불리는 '킬러 드론'은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자동화 살상 무기로, 앞으로 전쟁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무서운 현실을 보여 주고 있다.
영상에 의하면 폭발물로 무장해 민간인을 공격하는 킬러 드론이 나타나는데, AI를 사용해 목표를 달성하는 킬러 로봇이 득실거리는 모습은 인간의 어두운 미래를 잘 보여준다. 이 영상은 이러한 무기 개발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폭스뉴스에 의하면, 이 동영상은 캘리포니아대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교수와 킬러 로봇 금지 캠페인 단체 간의 협력으로 '유엔 특정 재래식 무기 협약'(UN Convention on Certain Conventional Weapons)에서 발표됐다.
이 동영상은 13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했다. 무인항공기가 인공지능을 사용해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준다. 또한, 핵무기가 과거의 모습이라 주장하지만, 킬러 드론은 미래의 전쟁 모습이다. 이러한 위험한 기계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인류의 안전과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무서운 장면은 무인 드론이 대학 교실을 공격하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피하려고 책상 사이로 나뒹군다. 무인 드론이 일상의 안전을 얼마나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이 동영상은 엘론 머스크(Elon Musk),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빌 게이츠(Bill Gates) 등 전문가들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표현하는데 "AI는 예상보다 더 급속하게 통제 불능이거나 범죄 목적으로 사용되기 쉽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 러셀 교수는 시청자들이 이 영상을 허구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러셀은 "이 단편 영상은 단순한 추측 이상이다.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융합군사기술의 결과물을 보여준다"면서 "우리에겐 방금 본 미래를 막을 기회가 있지만, 행동할 출로는 빨리 닫힌다"고 지적했다.
러셀은 '인공지능 최근의 단계(Artificial Intelligence : A Modern Approach)'를 저술했다. 이 저술에 대해 캘리포니아 대학은 "기계 학습, 확률상 추론, 지식 표현, 계획, 실시간 의사 결정, 다중 목표물 등 인공지능 분야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추적, 컴퓨터 시각처리, 전산 생리학, 지구 진동 모니터링 및 철학적 토대가 포함된다"라고 소개했다.
동영상을 대중에 공개하는 데 도움을 준 ‘생명미래연구소(Life of Future Institute)’는 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머스크는 올여름 미국 주지사 회의에 참석해 AI는 "인간 문명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위험"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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