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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첫 단계 끝! FBI “헌터· 바이든 입안 및 조사 착수”

첫 단계 끝! FBI “헌터· 바이든 입안 및 조사 착수”

2020년 10월 30일(현지 시각)에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자기 트위터에서 “사법부 관계자가 헌터 바이든과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현제 에프비아이의 범죄조사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 조사가 2019년에 시작됐으며 그의 부친인 조 바이든을 포함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드디스크 사건”와 “이메일 사건”이 일주일 동안 발효된 후 FBI가 드디어 조사를 착수해 사법절차에 들어가며 더 이상 민간 스캔들 추문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며칠 전 헌터 바이든의 합작 파트너인 Bobulinski가 기자 회견을 열었으며 “그가 상원 내부 청문회에서 FBI에 그의 3대 휴대폰에 있는 관련 증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obulinski가 “2017년에 헌터 바이든의 초청을 받아 Sino hawk회사의 파트너가 됐다”면서 “이후에 이 회사가 CEFC China Energy의 1000만 달러 투자를 받았는데 이 중에 500만 달러를 헌터 바이든이 직접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인 조 바이든도 이에 참여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다. 조 바이든이 이에 부인했지만 지금까지 그의 경선 팀이 관련 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23일 FBI가 Bobulinski의 증거에 대해 조사를 했으며, 현장에 탐정원이 6명에 달했는데 모두 이 사건의 민감성과 심각성을 깊이 느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The National Pulse가 인터넷에서 공개한 일부 헌터 바이든의 녹음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이 중공(중국 공산당) 간첩인 하지평(何志平 Patrick Ho)과 비즈니스 거래가 있다. 하지평은 홍콩 민정사무국 국장 및 전국 정협 위원 등 직을 맡았으며 2019년 뇌물공여죄로 미국에서 체포돼 3년 형을 받았다. 또 그가 예젠밍(叶间明)이 미국에서 ‘BGY’ 무역 침투 전략을 실시하는 데 있어 중요한 파트너였다.


뿐만 아니라 The Daily Caller News Foundation이 “헌터 바이든이 그의 부친 조 바이든, 합작 파트너 Bobulinski와 2017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회의를 열어 패각회사를 설립해 중국화신에너지와 교역을 성사시킨 후에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외국대리인으로 등록하는 것을 피하기에 조 바이든이 실제로 비밀주주이다”라고 보도했다.


위에 각종 증거 및 이에 대한 외부의 반응이 “조 바이든이 자기 아들이 중공과의 ‘합작과 비즈니스’에 대해 계속 모른다고 말했으나 모두 거짓말”이었음을 보여줬다. 그는 알 뿐만 아니라 이에 깊게 관여했다. 모든 것은 그로 인해 생긴 것이고 그를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바이든 일가족은 중공과의 결탁에 대한 더 많은 사실과 진상은 ‘하드디스크 사건’의 지속적인 발효에 따라 끊임없이 폭로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법의 제재를 받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바로 유명한 Thomas Farnan 변호사가 스티브 배넌의 전투실(WARROOM) 인터뷰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가 30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한 경험으로 판단하면 ‘지옥 하드디스크’에 있는 증거가 내가 본 최고의 품질, 가장 믿을 만한 것이며, 또 이것은 자가 인증과 검증 된 것이다.”


출처: https://gnews.org/60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