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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충격! 매년 수백만 달러: 중국공산당의 ‘앵무새’로 전락된 미국 신문

충격! 매년 수백만 달러: 중국공산당의 ‘앵무새’로 전락된 미국 신문



경고: 이 스토리가 미국 사람들이 믿지 못할 정도로 너무 미치지만 실제로 진실이며, 미국 사람들이 조지 오웰(George Orwell)식의 악몽과 겨우 한 걸음만 떨어져 있다.

어떤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중국일보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5월부터 10월까지의 광고활동비로 340,000 달러를 지불했고, 월스트리트저널에 85,000 달러정도 지불했다. 이 성명은 ‘외국 에이전트 등록법(FARA)’에 의해 금주에 사법부에 제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회사가 광고활동비로 ‘포린 폴리시’, ‘캐나다 The Globe and Mail’,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도 각 100,000달러, 132,046달러, 223,710달러를 지불했다. 뿐만 아니라 중공(중국 공산당)이 인쇄비로 많은 언론회사에 1,154,666달러를 지불했으며, 이 중에 ‘Boston Globe’,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Houston Chronicle’이 각 76,000달러, 110,000달러, 92,000달러 받았다.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인쇄· 발행· 광고에 사용되는 총비용이 440만 달러를 넘었다.


중국일보가 홍보기관인 중국공산당 국무원 신문 사무실의 감독을 받으며 오랫동안 계속 사양 나라의 신문과 다른 전기 간행물에 보수를 지불했다. 이는 중공국무원 신문사무실 및 관련 홍보기관이 통제하는 신문이며, 중공을 미화하는 광고 및 관련 신문기사를 출판해서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중공의 이데올로기를 심기 위해 오랫동안 계속 미국과 다른 서양 나라에서 신문과 잡지에 비용을 지불했다.


서양의 언론사들이 돈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지만 불행히도 서양의 욕심과 근시안적인 행위가 중공의 함정에 완전히 빠졌다. 미국을 뭉개려는 전 소련정부와 달리 중공은 전면적인 침투를 통해 미국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하고 있다. 이 중에 가장 중요한 전략은 언론매체를 사들여서 미국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FARA가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2016면말부터 2019년 10월까지 워싱턴 포스트지(WaPo)의 봉급은 460만 달러를 넘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이 2016년부터 2020년 4월까지 광고수입은 600만 달러이다. 2020년 한해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중국일보에게서 461,489달러의 광고수익을 얻었다.


이처럼 분석해보면 월스트리트저널이 중공의 대외홍보기관을 닮아 가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China Watch”프로그램에는 친북경(北京)의 거짓말이 가득하고, 많은 기사를 통해 코로나19를 대응하는 데 중공을 크게 찬양하며, 또 많은 기사를 통해 “중공이 코로나19를 전파하는 주범”이라고 지적하는 미국 관리들을 비판하고 있고,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을 왜곡하여 모욕하는 등 흔히 있는 일이다. 그야말로 실제와 너무 동떨어져 있다.


미국 사회가 이제 깨어나야 한다. 중국 사람들이 조지 오웰 식의 나라에서 71년 동안 살았다. 지금 중공이 그들의 통치수단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려고 하고 있다. 해마다 수백만 달러의 광고비용은 중공에게 언급할 가치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14억 중국‘노예’의 고혈을 짜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언론매체도 돈을 위해 민주자유 가치관에 대한 입장까지 팔아먹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인 일이 바로 중공과 결탁하는 것이다. 중공에게 평등이란 개념이 영원히 없고, 또 그들의 세계관은 바로 서로 암투하며 속고 속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돈을 가지고 미국 언론매체에서 광고를 하는 최종의 목적은 미국 언론의 소리를 소멸하는 것이다.


드디어 일이 좀 변하기 시작했다. FARA 공문서 데이터에 따르면 올 7월 이후, 월스트리트저널이 중국 공산당이 후원하는 칼럼에서 기사를 실린 적이 없다. 올 8월에 뉴욕 타임스가 조용히 중국일보와 전에 광고 웹사이트에 대한 달성된 거래를 지웠다.


“중공의 홍보기구로 계속 활동하고 민의에 의해 버림받거나 중공과 철저히 관계를 끊고 언론본직에 복귀해 진상을 보도하고 미래를 이룩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선택이 아니다.


출처: https://gnews.org/60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