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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미 포드재단은 중국공산당의 BGY전략의 전락물

미 포드재단은 중국공산당의 BGY전략의 전락물



1. 온라인 매체: Blue

2. 금전: Gold

3. 여색:Yellow

“현재까지 포드재단(미국 최대의 사립재단의 하나로 120억 달러 넘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음)은 계속 극단좌익 운동을 대폭적인 지지를 해왔다. 예를 들어, 이는 BLM운동의 중요한 지지자이다. 그리고 BLM운동은 빈번하게 군중을 선동해 도시에서 방화할 뿐만 아니라 경찰까지 습격했다”고 Andmagazine 매체의 기고자 Charles “sam” Faddis가 2020년 9월 30일에 보도했다.


포드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공산당을 협력.


포드재단과 중국공산당(CCP, 또는 중공)은 서로 결탁하여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소위 중공 전 세계 통일전선 행동의 일부라 한다. 2017년에 포드재단은 중공대외우호협회(CPAFFC)와 공식적 파트너관계를 맺었다. 이 관계를 맺었을 때 포드재단은 CPAFFC가 합작해 준 것에 감사하다면서 CPAFFC가 전 세계에서 보유한 폭넓은 인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했다. 그리고 포드재단은 중공국(PRC)의 공안부가 이런 합작 파트너관계를 맺는 것을 허락해 준 것에도 감사하다고 했다.


중화 전국 총공회(1952년 성립된 전국 노동자 조합)는 중공국의 삼대 외교조직의 하나이며 명확한 공식적인 목표는 중국 사람과 외국 간의 우정을 촉진하면서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는 중공국 통일전선의 선봉이다. 이런 역할에서 중공의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의 엘리트계층(거대한 재산을 소유한 대형재단의 사람 등)을 BGY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CPAFFC가 중공은 전 세계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설립된 전략적인 포석이다.


중공의 침투력은 미국에서 굉장한 힘을 발휘하였다. 예를 들어, 이는 연방정부와 각주 간에 이견을 불러일으키려 시도하고 미국계 중국인을 이용하고, 또 미국사람들로 하여금 대만을 반대하도록 하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똑같은 제도란 관점을 제창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교와 Britain Trust , 그리고 신문과 방송, 비즈니스, 국가, 주, 지방정부 등과의 관계를 이용해 미국을 혼란정국에 빠뜨린다.


포드재단은 어떻게 중공의 도구로 전락되었는가?


작년에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 정치가 Anne-Marie Brady가 “중공통일전선의 작업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정도로 이르렀다”며 “중공은 더더욱 있는 능력으로 자신의 소프트 파워인 ‘악마의 손’을 이용해 다른 국가와 사회의 정책결정에 영향을 끼치다”고 말했다.


또 이 정치학 교수가 “이의 활동은 중공관원들을 통해 해외에 있는 대사관에서 실시하는 것이며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중공을 지지하도록 영향을 주는 것과 선거를 조작하고 다른 나라의 정치 엘리트계층에 침투하며 전 세계에서 중공을 위해 홍보하여 중공을 중심으로 경제그룹을 만든 등 활동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중공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BGY 전략으로 다른 나라의 개인과 조직을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시진평 중공 주석은 실제로 모택동의 통일전선에 대한 묘사를 인용해 이를 중공을 통치하는 비결이라면서 덕분에 당에서의 자리도 굳게 했다고 말했다. 그가 집권한 후에 자신을 지지하도록 4만 명의 관원들이 증가했다.


통일전선의 전력은 확실하게 소수민족과 종교단체, 그리고 상업계와 과학계, 정치계의 대표를 뽑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의 목표는 사회 응집력을 파괴하고, 종족 간에 긴장 상태가 격화하도록 하고, 사회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다. 또 고의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다른 나라의 사회문제를 이용해 협박하고,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이 중공을 지지하도록 강요하는 것도 그의 목표이다.


포드재단이 BLM와 관계를 맺은 것과 중공 반부패위원회와 관계를 성립한 것은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이는 BLM 지지 입장을 표명시에는 이미 BLM조직에 최소 1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명확히 말한것과 같다. 포드재단은 투자와 기부만이 아니었다. 또 BLM조직은 처음부터 “광범한 전략 목표가 있는 전국적인 운동 조직을 만들어야 하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다시 말하자면 포드재단의 수백만 달러의 제안활동은 BLM 조직을 세우는 것이 목표이다. 이는 중공의 통일전선부 조직의 모든 특징과 비슷하다. 미국에서 많은 부유한 좌익 엘리트가 마치 많은 돈을 마르크스주의 조직에 송금한 것 같다. 이의 목적은 미국 민주주의와 사회 응집력과 질서를 파괴하고,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지위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포드재단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큼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과정에서 미국의 공공기관이나 개인기구들이 마르크스주의 사상에 침식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미국의 거대한 정보와 법집행 시스템에서 강대한 미국재단들이 중공통일전선부와 공식 파트너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중공과 함께 나아가는 자본실체는 미국을 약화시키려는 조직에 현금을 제공하면 미국의 다양한 분야의 경종이 울릴 것이라 생각한다.


문장의 마지막 내용에서 “현제까지 포드재단은 여전히 자유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BLM 운동에 계속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소란과 몇차례의 경찰이 총을 발사한 것은 이 조직에 대해서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던 것 같다. 중공의 합작 파트너가 유령처럼 미국의 사회체제를 파괴하고 사회분열을 촉진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란 내용이 나왔다.

출처: https://gnews.org/53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