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부서지는 고통 극복…세계 챔피언 된 중증 장애 소년
Facebook | Moin Junnedi
인도의 한 소년이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챔피언에 올라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모인 주네디는 생후 9개월부터 골형성부전증을 앓았다. 이후 수차례 심각한 골절을 겪으며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병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완치되지 않아 24시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 결국 병세가 악화되자 더는 학교에 가지 못해 자퇴할 수밖에 없었다.
'대단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이 아니에요, 그림이에요”, 입이 쩍 벌어지는 ‘극사실주의’의 세계 (0) | 2019.03.17 |
---|---|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0) | 2019.03.13 |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다른 그림을 동시에 그리는 화가, 놀라운 실력을 공개하다 (0) | 2019.03.05 |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 “이런 곳에서도 살아나다니” (0) | 2019.03.05 |
“이런 추위 처음”.. 극지 한파 느껴지는 생생한 현장 사진들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