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기막힌...'억울한 벨기에 소년' 이야기
출처=MBC 화면 캡쳐
치밀한 사건 전개로 현실판 ‘데스티네이션’이라고 불리는 사건 하나를 소개한다.
때는 1989년 7월 4일 아침, 폴란드의 소련 공군 기지에서 발진한 MiG-23 전투기가 백주대낮에 아무런 통보 없이 서유럽 상공을 횡단하기 시작했다.
놀란 NATO 방공 사령부는 F-15 전투기 두 대를 긴급 출동시켰고, MiG-23을 향해 경고 신호를 보냈다. 대립이 첨예한 냉전 시기였기에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신호를 보내도 MiG-23은 묵묵부답이었고, 의아했던 F-15 조종사는 육안으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MiG-23에 접근했다. 잠시 후 F-15는 사령부에 깜짝 놀랄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종사가 안 보입니다. (There appears to be no pilot.)"
전체글보기: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164
'세상만사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뉴욕주, ‘3·1운동의 날’ 만장일치로 채택…“유관순 만세” (0) | 2019.01.17 |
---|---|
화웨이 창업주 “트럼프는 위대한 대통령”…진심일까? (0) | 2019.01.17 |
美검찰, 화웨이 '기술 절도‘ 혐의 수사…곧 기소 (0) | 2019.01.17 |
잃어버린 1500만원을 찾은 사업가와 찾아준 이의 놀라운 행동 (0) | 2019.01.16 |
北, 핵무기 새 단계...“조용히 무기강화·대량생산"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