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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요모조모

‘오염된 중국’을 알린 유명 사진작가 한 달 넘게 실종

‘오염된 중국’을 알린 유명 사진작가 한 달 넘게 실종


srbijafoto


세계적 권위가 있는 세계보도사진전에서 세 차례 상을 받은 재미 중국인 사진작가 뤼광이 중국 방문 중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뤼광(53)의 아내 쉬샤오리는 지난달 3일 이후 남편과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고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Twitter | Xiaoli11032018

지난 10월 뤼광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한 사진 행사에 초대받아 우루무치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5일 친구와 만나기로 한 남부 쓰촨성의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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