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추운 마을 ‘오이먀콘’ ··· 최근 영하 67°!
러시아의 오이먀콘(Oymyakon) 마을, 최근 기온이 섭씨 영하 67°를 기록했다. 영하 50°에서 마을 거주
여성의 손 눈썹에 달린 고드름 사진 (Instagram)
세계에서 가장 추운 러시아 사하공화국(Sakha Republic)의 오이먀콘(Oymyakon) 마을은 1월의 평균 기온이 영하 50°이다. 최근에는 영하 67°를 기록해 수은 온도계가 모두 깨질 정도였다.
오이먀콘 마을은 상주인구가 약 500명뿐이고 땅도 척박해 주민 대부분은 순록 사냥이나 얼음낚시로 살아가며 순록, 말고기, 생선 등을 주로 먹는다.
역대 최저 기온은 1926년에 측정된 영하 71.2°이지만 공식적으로 기록된 것은 1933년의 영하 67.7°다. 최근에도 영하 67°까지 내려가 역대 최저 기온에 접근했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어시장도 열고 있다. 어시장 상인은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고 꽁꽁 얼어버린 생선을 수직으로 세워 판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60
'세상만사 요모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으로 생활전선에 내몰린 아이들(사진모음) (0) | 2018.01.24 |
---|---|
장기기증자의 기억이 이식자에게 옮겨진다 (0) | 2018.01.24 |
자가 치유 기능 ‘신소재’ (0) | 2018.01.20 |
산책길에 만난 귀염둥이 ‘눈의 요정’ (0) | 2018.01.20 |
얼음구멍에 빠진 개, 절절하게 ‘SOS’ 보내 구조되다 (0) | 2018.01.20 |